타인과의 경계를 허무는 서드 임팩트를 발생시키다가
그래도 타인과 부대끼며 살았던 그때가 진짜였다, 다시한번 타인에게 상쳐입는다고 할지라도
힘내서 살아보겠다 하고 임팩트를 멈추는것 까지 솔직히 좋은 결말이였음. 그런데 일어나서 옆에있던 아스카 목은 왜졸랐는지
이거는 안노 의도가 잘 이해가 안감. 타인이라는 존재를 실감시키고 싶었나? 아님 안노가 티비판 마지막가서 뿅뿅내놓고
팬들한테 시달렸는데 니들은 이렇게 기분나쁜 새기들이야 하고싶었던건지
노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