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의 왕자 억까가 많아서 한번 정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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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경기 아니라 길가다가 말타고 대회장가는 선수가 주인공 여친 꼬시려고해서 그냥 말타고 테니스배틀 하는거임
사실 분신 아니라 입간판이라 경기 시작전에 치움
기백 떄문에 커보이는거지 진격의 거인 아님
상대선수의 테살(테니스의 살기)때문에 본인이 죽었다고 착각해버린거고 살아있음
위와 동일함 애초에 스탠드같은거 쓰는애도 있긴한데 같은 일본팀끼리 살해할리 없잖아 ㅋㅋ
공간을 베어서 공을 멈추거나
공튀기는 소리로 최면건다거나
공을 받은 상대의 테니스력을 흡수해서 상대방을 영영 은퇴시킨다거나
상대방을 간에 굴레에 가두는것들은 진짜긴한데
맨날 억까 그만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