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치소 생활이 벌써 괴롭다”
“이 생활을 몇십년 더 해야 한다니고문받는 기분”
이러면서구치소 생활 징징 거리면서 힘들다고 하는 것 보니 과거 디씨 주갤러가 그린 구치소 생활 만화가 생각나네...
교도소 만화라고 하지만 사실상 구치소 생활의 만화이지... 가뜩이나 단체생활,집단생활도 힘든 벌레새끼들이 뭔 수로 저길 만만하게 보면서 똥구렁통에 들어가는 지 모르겠다라는 생각 들더라...
그러니 벌레 새끼지 싶지만....
징징 거리는 것 보니 방장한테나 주변 사람들에게 좋게 좋게 못보일 각이 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