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소 혐오스러운 장면일수 있으니 주의
아주 한순간이지만 양산기는 2호기를 혀로 애무하고있다.
이 행위는 아스카에 대한 강1간행위 장면이었다. 육체뿐만 아니라 영혼까지 완전히 박살내는.
이렇게 당하고있는데 신지는 구하러오지않았다.
심지어 아스카는 TV판에서도 사도에게 비슷한 행위를 당했다.
이때도 신지는 오지않았다. 정확히는 못온거지만.
보완의 과정에서 아스카가 왜이리 신지에게 화만 내고 냉정하게 굴었는지(신지의 자위건도 있었지만)
극을 잘 따라가다보면 이해할 수 있는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