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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튜버) 포르카가 말하는 이로하는....

Anonymous | | 조회 2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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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번역

 

농담아니고 아니 진짜 진짜로 순진무구해!

아니 진짜 때묻지 않은 신성한 오라가 둥둥 떠다닌다구!

진심 저런 애가 이 날까지, 이 시대에 존재한다는게 신기

이건 진심 천연기념물급이야, 보존해야 하는 수준


 

청초하다 아니다 같은 말로 나눌 수 없는 문제라니깐!

어떻게 이런 여자아이가 이 험난한 인터넷세상에서

살아남을수 있는지

아니.. 막 이로하의 빛이 닿는 곳마다 정화되는 느낌이라니깐!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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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을 봐서는

어디 천년 숲에서 뛰어나온 엘프임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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