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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qquing.net/bbs/board.php?bo_table=manga&wr_id=2167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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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파 러브러브 천경권 자세
뜬금없다면 뜬금없이 나온 이 포즈는
서로의 거리가 거의 0에 필적할만큼 가깝고 묘한 포즈라서브컬쳐계에선 좋게 봤는지
새대가 한 20년쯤 지난 지금까지도
써먹히는 포즈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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