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onymous
|
|
조회 169
https://qquing.net/bbs/board.php?bo_table=manga&wr_id=2138559
본문
그래.. 이것이 삶의 《무게》라는 것인가
마치 우라노스를 떠받치는 아틀리에처럼 세상의 무게에 짓눌릴 것만 같군.
이는 내가 살아있다는 "감각"이며 "의미"이거늘 어찌 이리도 고통스럽단 말인가
리사 품에 껴앉겨서 위로받고싶다.
https://qquing.net/bbs/board.php?bo_table=manga&wr_id=2138559
0개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