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난) 브라운 박사님의 첫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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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사는 남자의 집 /엉엉 은 아니고 전날 초딩들이 어지럽힌거
40년전 첫사랑에 추억을 생각
아가사 박사의 어린시절
한 소녀를 만났습니다.
개가 무서워서 가지 못하는 어린 소녀를 위해
지나 갈 수 있게 도와주고 동물을 싫어하는 소녀를 위해
햄스터를 소개시켜주어 동물을 좋아하게 만드는 자상한(?) 소년
코난 작중에 자주 등장하는 후사 브랜드 그 의미는 나중에
민폐 최강 초딩들
10년마다 약속장소에서 기다리겠다는 소녀(?)를 찾기위해 동물원에 왔습니다.
언제나 모자를 쓰고 다녔던 소녀
어느날 소녀의 모자가 날아가고 소녀는 남들과 다른 금발의 머리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것이 컴플렉스였던 소녀
소년에게 보이고 싶지 않았던 것입니다.
여차저차 해서 소녀가 기다린 장소를 찾아낸 하이바라 외
아침부터 있던 자동차를 발견하게됩니다.
모두가 자동차에 관심을 보일때 아가사박사는..
그녀를 발견하게 됩니다. 50의 나이가 믿기 않는 미모...
하지만 그녀는 하이바라 외 아이들을 보고 아가사 손주들로 생각해서 자신의 정체를 밝히지 않고 같이온 친구 일행을 남편이라고 소개합니다.
매 10년마다 같은 장소에서 기다리던 그녀...
그렇게 아가사 박사는 그녀를 떠나보냅니다.
머리색이 다르다며 놀림을 당한 소녀는 머리색이 컴플렉스가 되어 좋아하는 소년에게 보이기 싫었었다.
하지만 소년은 소녀를 보고 "난 좋아하는걸 은행잎 색처럼 이쁘잖아"라 말하고
소녀는 콤플렉스를 극복하게 된다.
아가사 박사가 그 추억을 기억하지 못할거라 생각하며 가는데
"지금도 은행잎을 아주 좋아한답니다!"
명탐정 코난 421화 422화 아가사 박사의 첫사랑편입니다.
저 금발 여성이 후사 브랜드 여사장. (은행잎 마크)
유명 브랜드 금발 밀프 여사장하고 커플링 있음.
애니 오리지널 케릭터 아님.
저 에피 이후에도 아~~~~~주 간혹 언급되는 케릭터.
하지만 지금 사랑은 골롬보 반장님이라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