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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qquing.net/bbs/board.php?bo_table=manga&wr_id=192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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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켄 - 벌래 마술사 (존나게 오래삼)
원래 꿈은 정의의 사도 였으나 몸을 계속 뒤바꾸면서 영혼이 마모되서 타락함.
목적없이 아무나 잡아다 죽이는편은 아니며 취미는 사쿠라 벌래로 따1먹기
목적이 없고 단순 쾌락 살인
범행 대상은 주로 여자나 어린애들이며 죽여도 곱게 죽이지 않는다.
곱슬에나오는 고블린보다 더한짓을 즐기는게 이놈들.
생각해보니 조ㅈ 켄이거 이놈들에 비하면 상당히 얌전한 놈이였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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