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te]타케우치 일러스트집 정발본 리뷰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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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정발된 타케우치 일러집 [리턴 투 아발론] 예약구매한거도착한 기념으로 리뷰함
리뷰같은거 첨해보고 그냥 폰으로 대충 찍어서 올리는거라 사진 화질구진거 이해좀
생각보다 책이 두꺼워서 정말 놀랐다. 평생 일러집같은거 사본적이 없어서...
제목하고 표지보면 알겠지만 일단 페이트 일러집이지만 내용의 삼부의 이 이상이 세이버 일러다.
본인이 페이트 올드팬이고, 세이버 팬인데 타케우치 작화까지 좋아하는 혼종이라면 삼만 오천원 주고 구매할만하다.
그게 바로 나야.
첫페이지에 항목들이 나열되어있다. 책분량은 거의 300페이지..
봄여름,페그오,다시 가을겨울,마지막에 영국기행..
해당 제목에 해당되는 컨셉의 일러들을 수록한것 처럼 보임
그 뒤로 넘기면 스튜어디스 세이버 일러가 나온다 앞으로의 여정을 제가 안내하겠습니다..뭐이런느낌인거같은데 세이버는 어떤옷을 입더라도 저런 굴곡이 나오지 않는 빈유임
일러가 설정오류네 ㅉㅉ
일러집 첫 항목인 로비로 넘어가면 우선 세이버 일러가 하나 똭하고 나오고
페스나 시절 그림체의 일러들하고
페이트 제로
ubw
헤븐즈필 일러들이 주르륵 나온다 사진에 찍은거보다 더 많은데 내가 그중에 간추려서 올리고 있는거임
물론
저 일러들 중간중간에 이렇게 세이버 일러들이 같이 첨부되어있다.
300페이지에 달하는 분량에서 극 초반만 살펴봣는데도 벌써 세이버를 향한 15년 집착이 느껴지는거 같다.
각 항목별로 살펴보면서 리뷰를 써올릴 예정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