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저
존댓말 대표 악당 캐릭터
첫 등장시 먼거리에 있음에도 크리링과 오반이 공포에 질림
알고보니 전투력 53만
당시 캐릭터들이 1만에서 10만 사이에서 분투하고 있는동안 혼자 압도적인 전투력을 뽐냄
털리는 오공
그 모습을 지켜본 일행은
계왕권 10배에 승산을 검
근데 알고보니 지금 오공 상태가 계왕권 10배임
처음부터 풀전력으로 밀리고 있었음.
심지어 변신을 세번 더할수 있음
최종상태 풀파워 전투력이 1억 2천만
그 베지터가 처음으로 눈물 흘릴 정도였으니 드래곤볼에서 가장 포스 있는 악당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