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포뮬러) 시리즈의 또다른 히로인 쿄코 여사의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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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판
결과지상주의자로 전형적인 악녀 포지션
스미스가 레이스 외 이야기의 악역이라면 쿄코는 레이스 파트의 악역격 캐릭터
자기한테 데든다고 카가에게 신죠를 리타이어 시킬 것을 요구하는 등 자존심 강하고 악랄한 면모가 있음
하지만 마지막에 깔끔하게 패배를 인정하는 의외의 모습을 보이기도
더블원
여전히 악녀 포지션이지만 이전보다 많이 물러짐
신죠에게 아들바보스러운 모습도 보이는 등 조금씩 성향이 변해가기 시작
제로
결과보다 과정을 더 중요하게 여기기 시작하고 팀을 생각하는 등 인격적으로 성숙해져 이전의 악녀스럽던 모습은 더이상 찾을 수 없음
신죠에 대한 아들바보 상향이 극을 찍고 카가와의 플래그도 세움
사가
팀이 하나가 되어 노력해 거둔 승리가 진정으로 의미가 있다는 tv판 시절 같으면 상상도 못할 말을 하고 결과만을 추구하는 나구모와 정면으로 대립하는 등 완전히 선역화 함
팀은 물론이고 아오이 그룹 전체에 큰 타격을 줄게 뻔한데도 나구모의 부정행위를 앞장서서 파해치는 여장부 같은 모습도 보임
비쥬얼 떡상
신
히로인
나체 샤워씬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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