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 앙투아네트] 만화 1권

7월 7일 발매

최강 왕비의 근육(프랑스) 혁명 배틀 개막!! "말했잖아, 빵이 없다면 자신을 단련하라고"

프랑스 혁명을 주먹으로 갈아치우는 최강 왕비의 근육담!! 파리는 열받았는가? 

처형대에 보내진 마리 앙투아네트는 혁명에 도취하는 국민을 보자 분노에 떨었다. 

나는 프랑스. 하나뿐인 프랑스. 벌크를 센 강 끝에서 끝까지 깔아 주겠다!" 파리의 혁명광장에 포효가울려 퍼진다. 

울퉁불퉁 벌크를 자랑하는 근육(프랑스)으로 변모한 마리는 기요틴(처형장치)을 파괴하고 

자신의 무기로 삼아 철마차(지프)가 탈 정도의 삼각근(브리오슈)을 춤추게 하고 무술복(드레스)을 몸에걸치고 혁명군을 때려눕힌다! 

궁정무투계 최강의 악역 아가씨 마리 앙투아네트의 논스톱 역전극이 시작된다!! 

게다가 니시야마 아키요 선생님이 쓴 SS "충성은 트윈테일과 함께 있어"를 특별 수록! (비브 라프랑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