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담) 에너하임의 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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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세기 100년 에너하임은 근 20년간 큰 전쟁도 없고 어짜피지들 말고 기체 만들 업체도 없어서
제간이라던가 제간 개량형 같은 물건 이나만들거나,
아니면 미노스키프 크래프트, 메가 부스터를달아둔대형 MS를 만든다.
문제는 지구군은 제간 같은 소형 기체를 원하지만 에너하임은 졷까어짜피 니들은
우리 말고 외주 맡길 업체 없잖아 하면서 만들지만
하지만 사나리의 등장으로 상황은 바뀌게 된다
사나리는 마이크로 허니컴이라는 신 기술을 통해 기체를소형화와
높은 내구성과, 높은 신뢰도, 그리고 에너하임과 다른 저가형기체를 만드는데 성공했다.
글고 사나리가 자제척으로 개발한 레이스용 엔진 2개를 장착한 덕에별도로 스러스터용 제너레이터를 장착할 필요가 없다는
큰장점이 생겼다.
이에 에너하임은 사나리랑 경합을 하기 위해 신형기를 만들기시작하는데
110년에 내놓은 기체가 바로 아트모스라는 해당기체다.
문제는 대형 엔진과 미노스키프 크래프트를 장착한 바람에
사나리랑 다르게 대형 기체가 나왔으면 성능은 고성능이지만
단가가 비싼 바람에 사나리랑과 경합에서 패배 이후 나락의 길로들어서게 된다.
이후 에너하임은 다시 한번 비상하기 위해 미리 풀어둔 산업스파이를 통해
F90 베스바 타입 데이터와, 사나리가 비밀리 만들고 있던 F91데이터를 빼돌려서
실루엣 건담이라는 물건을 만든다.
성능은 사나리의 F91과 동등한 수준의 물건 아니 예초에 대놓고빼긴 물건이라서
동등한 물건 밖에 나오지 못하는건 당연한데 문제는 완벽하게 기술을빼돌리지 못한 바람에
베스바 자체가 분리가 불가능한 일체형 타입, 바이오 컴퓨터 기술도못들고 와서
대체 물건으로 고성능 학습형 컴퓨터를 장착하였다.
그래도 일부 성능은 F91보다 높다는건 장점이긴 하다.
F91보다 작은 고출력 제네레이터를 통해 높은 출력과운동성
F91이 장작한 바이오 컴퓨터보다 고성능 학습형 컴퓨터가 좀더일반 파일럿들에게 쓰기 편하다는 장점이 있긴했다.
하지만 위에서 말해다시피 완벽하게 카피한 기체가 아니다 보니이래저래 어중간한 기체가 되어버렸다.
이후 실루엣 건담을 테스트하여 얻은 데이터와 에너하임의 모든 과학기술을 투자하여 네오 건담을 만들게 된다
실루엣 건담에 있던 백팩 분리 불가 단점을 제거하고 베스바를자체적으로 들고 다닐 수 있는 무장으로 바꾼건 물론
바이오 컴퓨터를 뛰어 넘는 시스템이자 훗날 F91에서 라플라스가장착한 네오 사이코 뮤 시스템을 장착한다.
문제는 결국 해당기체는 에너하임의 욕심 때문에 제대로 선보이지도못하고 끝난다.
비밀 유지를 위해 테스트가 끝나면 테스트 스탭 전부를 처리하라는명령을 스텝중 한명이 눈치채고
이를 알게된 스탭들과 테스트 파일럿은 그대로 네오 건담을 들고튄다.
거기에 스탭중 한명이 네오 건담 데이터와 테스트 데이터를 들고사나리에게가 넘겨 주는 바람에
기술 도용까지 한것이 들통나 완전히 망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