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타치가 하급닌자였던 시절 이타치가 속한 팀이 불의 나라 영주가나뭇잎 마을에 올 때 호위를 맡는 직책에 당첨됨

물론 이타치팀은 들러리고 실제 주력은 훗날 아스마가 직책을 맡은12닌자들이 주력이었음

문제는 오비토가 약빨았는지 갑자기 영주일행을 습격했고 12닌자는오비토한테 개털리고 싸울 수 있는 사람은 이타치와 그의 동급생 남자 뿐이었음

동급생이 오비토한테 대항하지만 결과는 죽음이었고 오비토가 이타치도죽이려는 순간

암부 시절 카카시가 원군으로 가고 있었고 아직 카카시와 만나기싫었던 오비토는 걍 도망치고 이타치는 생존함

당시 동급생 여자닌자는 이 사건 이후로 닌자일이 무서워서은퇴했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