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이틀 전 혈액암 진단…"시험 볼 수만 있게" 부모 간절함에 병원 나섰다 Anonymous | 2024.11.14 17:30 | 조회 14 https://qquing.net/bbs/board.php?bo_table=humor&wr_id=1263386 주소 복사 이전글 다음글 랜덤 만화 목록 본문 평소에도 "피할 수 없으면 즐겨라"는 마음으로 매 순간 충실하게 생활했다는 가은양은 대학 입학 후 가장 하고 싶은 일 중 하나로 "대학교 축제에서 열리는 공연에 가보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좋은 결과가 있기를... 추천 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