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onymo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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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qquing.net/bbs/board.php?bo_table=humor&wr_id=1234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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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하신 아버지의 말씀이 아직도
안 잊혀진다.
참고로 아버지는 신실한 개신교인이시고,
자연경관을 보면 신을 찬미하신다.
그런데 술마시다가
종교적, 철학적 이야기로 넘어가면
일단 신은 없다로 시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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