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터X헌터) 쿠르타족 학살의 수수깨끼의 인물
본문
쿠르타족이 숨어사는 숲속에
쓰러져있던 여성을 구햐주는 크라피카는
여성으로부터 이야기책을 받고 친목을 다지는데
그러던 어느날 여성(사라)는
편지만 남겨두고 갑작스러운 이별을 맞이한다.
나중에 어떻게 안것인지 촌장이
은신처에서 책을 발견하고 숨긴다.
학계에서는
사라가 쿠르타족 학살에
밀접한 연관이 있다고 생각하는데
여러가지 가설들이 나오고 있다
그중 하나는 복수이다.
촌장이 외지인인 사라를 죽여서 마을을 숨기려했고
이에 여단이 복수를 했다는 가설
해당 가설의 기원은
사라가 유성가 출신이기 때문이다.
여단 창설때 의견 차이로 갈라졌지만
여단 원조 멤버들과 친분이 있었다.
하지만 복수는 좀 빈약한 가설인 이유가 있는데
바로 우보긴의 태도가 문제이다.
크라피카가 쿠르타족임을 언급해도 기억을 못했고
붉은 눈을 보고서야 강했던 적들이라고만 기억하기 때문
만약 사라가 쿠르타족에게 살해당해
복수를 생각했다면 우보긴의 성격상 기억했을 것
여단의 창설 이유가 친구의 죽음 이었기에
사라가 죽었다면 절대 잊을 수 없었다는게
학계 정설
그밖에 사라가 여단이 활동할 구역
예지 능력으로 미리 미리 찾아가서 살릴 수 있는
사람들 살린다는 가설도 있다
크라피카가 밖같 세상에 호기심을 가져 나갈 수 있게
일부로 시간끌면서 조율했다는게 그 이유
예지 넨 능력은 이미 한번 헌헌 세계관에 나온게 있는데
예지 넨 능력 조건 중 하나가 정보 전달의 패널티라는게 추측
예지를 바꾸기 위해서는
대상자가 예지가 아닌 자유의지로 행동해야 한다는계
학계 정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