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을 불사르던 용의 노여움도 잊혀지고" Anonymous | 2024.10.07 23:00 | 조회 41 https://qquing.net/bbs/board.php?bo_table=humor&wr_id=1222748 주소 복사 이전글 다음글 랜덤 만화 목록 본문 난쟁이들의 석관도 지하에 묻혀버린 그리고 그런것들에 누구도 신경쓰지 않는 반지가 천박한 농담이 된 세계에서 한 남자가 스튜들 들이키고 있었다. 추천 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