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탁
- 북방계 출신이라 말 타고 전후방 활질하는 파르티잔샷이 가능했음.
전성기 시절 몸은 상당히 날렵했을 것으로 추정.
원술
- 젊어서 깡패노릇을 하며 호걸로 유명했음.
상당한 카리스마가 있었으며 괜히 원소랑 대적했던게 아님.
노숙
- 활 존나 잘쏘며 의외로 무예가 있었음.
괜히 주유 후임자로 병권을 쥔게 아님.
만총
- 별 비중없는 책사 정도로 주로 묘사되지만군사령관이었으며,
손권에게는 장료 못지않은 재앙 그 자체였음.
도겸
- 개깡패 양아치새끼였으며,
조조가 두려워할 정도로 상당한 군벌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