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onymo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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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qquing.net/bbs/board.php?bo_table=humor&wr_id=11740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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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미널 근처 낡은 카페에 들어서니
메뉴도 없고 아가씨 하나가 믹스 커피 한 잔
타오더니 냉큼 무릎위에 올라탐.
그제서야 어떤곳인지 깨닫고 나옴.
커피값은 2만원
......
좀 오래된 도심, 읍에는 아직 보이더라
평범한 카페인 줄 알고 봤더니 ㅋㅋㅋ
https://qquing.net/bbs/board.php?bo_table=humor&wr_id=11740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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