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래그쉽 작전

미 연방 보안청이 워싱턴 DC 경찰과 공조하여

101명의 탈주범을 총한번 안쏘고 검거한 작전

작전 개요는 이럼

가상의 방송국을 만들어

탈주범의 마지막 거주지로

랜덤으로 슈퍼볼 관람권이 당첨됐으니

수령하러 오라고 우편물을 보냄

그리고 검거 당일 경찰들이 직원으로 잠복 했고

걸어들어 오는 실적(탈주범)을

그냥 순서대로 잡아넣은 작전

밖에서 줄서있는 탈주범들

문을 열고 들어와 순서대로 잡혀가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