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다아는 이지두 댄스의 알렉이 동경하는 남자가 있었으니
 

쿠로카와 레이 라는 이남자는

당시 최고의 프리즘 스타중 하나로서

스트리트계의 카리스마라고 불리며

어릴시절 알렉을 도와주어서

알렉이 이사람을 동경해 프리즘쇼를 시작할 정도로

실력과 인품도 좋은 사람이다

그리고 서로 붙어 다니는 이 아름다운 여자와의 사이에서 아이를 가진거로 추정되는

장면이 자주 나오는데

 

저 여자 정체가 팽귄이라고 한다.

실로 종족을 뛰어넘었다고 할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