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에 광대분장하는 조커

그 시작은 영화 다크나이트 부터였으며 감독인 크리스토퍼 놀란이 화학약품에 빠져 얼굴이 광대같이 변했다는 설정을 별로 안좋아해서 였다고 함 화학물이 사람피부에 영향을 줄 정도면 화상을 입는거지 어케 광대처럼 피부가 하얘지냐고 현실성이 안느껴저서가 이유라고..

결국 감독의 제안으로 얼굴을 하얗게 화장하는 사이코 기믹이 추가되었고 그 기믹은 조커 솔로영화로 이어지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