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량진 강사로부터 들은 최악의 9급 공무원 퇴직 사례 Anonymous | 2024.07.16 20:24 | 조회 18 https://qquing.net/bbs/board.php?bo_table=humor&wr_id=1149905 주소 복사 이전글 다음글 랜덤 만화 목록 본문 6수 끝에 9급 붙음. 워낙 장수생이었기에 뒷풀이 때 이것저것 사주면서 축하한다 격려함. 근데 그로부터 3년 뒤에 학원에서 마주침. 얘기 들어보니 6개월 일하다가 ㅈ같다고 때려침. 그 뒤 사기업 이것저것 찔러보다 중소 들어갔고, 그마저도 탈주 후 노량진으로 다시 온 거. 다시 9급 보기는 싫으니 7급으로 체급 올렸는데, 3년 공부하다 사라졌다 들음. 옛날에 들어간 중소보다 못 한 곳 갔거나, 죽었을 거라 하더라. 추천 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