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90년대에 설탕 훔쳐먹어 총살당한 8살짜리 아이 Anonymous | 2024.06.04 16:28 | 조회 81 https://qquing.net/bbs/board.php?bo_table=humor&wr_id=1111317 주소 복사 이전글 다음글 랜덤 만화 목록 본문 정확히는 김씨일가를 위해 키우고 있는 자두에 뿌린 설탕들 일부가 땅에 떨어졌는데 그 땅에 떨어진 설탕을 먹어서 공개총살 당했다고 한다. 참고로 저 아이는 저 자두를 관리하는 노동자들 중어느 노동자의아들이라고 헌다 추가 이 일화의 출처는 채널a라기 보다는 이철수라는 북한 엘리트 비행기 조종사다 이거 너무 한거 아니냐며 친구와 대화했다가 친구가 역으로 당에 알려서 자아비판 오지게 당하고 자신을 수년간 감시해서ㅈ같아서 탈북했다 추천 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