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유명 연기파배우가 일본 만화 실사영화에 출연한 이유.man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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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멀 피어]의 충격적인 데뷔와 수상 이래
손꼽히는 연기파 배우 커리어를 이어온 에드워드 노튼.
한편만에 하차했지만 마블 시리즈에서 헐크 역을 한것으로도 유명한 배우인데
총몽 실사영화에서 만화 사상 가장 유명한 매드사이언티스트 중 하나인디스티 노바역으로 등장함으로서 많은 팬들을 놀라게 했다.
이 대배우의 싸이코 연기를 후속작에서 보길 기대하느라 팬들이 아쉬워하는 가운데.
의외로 이 배우의 출연동기는 김빠지는 것이었는데.....
"I am friends with Jim [Cameron], and actually enormously admire and
kind of adore him... So when he wanted me to do something in Avatar 2, I
basically told him, "If I’m not a Na’vi, I’m not doing it. I’m not
being part of the industrial world, coming in to destroy Pandora. I’m
either a Na’vi or nothing."
"저는 짐과 친구에요, 그리고 정말 엄청나게 그를 존경합니다....
그래서 짐이 저를 아바타2에 출연해달라고 원했을때,
그냥 까놓고 말했어요...."나비족 아니면 안할래요, 판도라의 자연을 파괴하는 산업화 세계의 일부로 출연하긴 싫습니다,
나비족 역할 주세요 아님 안해요"
"He was like, "OK, maybe in 3, 4 or 5, then." In the meantime, he asked,
"Well, do you know Robert [Rodriguez]?" I was like, "Whatever. Let’s do
something. I want to do something with him.""
"그래서 짐이 그랬던거같아요, "ㅇㅋ, 근데 그러면 2엔 자리없고 3,4,5에 봐야됨"
그러고 한편 묻더라고요. "너 로버트 아냐고"
그때 제 생각은"에이, 뭐라도 하자, 뭐라도 카메론이랑 일하고 싶다"
요약:총몽의 팬인지는 모르겠고 제임스 카메론과 일하고 싶은 욕구로 동아줄 붙잡은것.
그리고 아바타 시리즈를 좋아하지만 자연을 사랑하는 나비족이 아니면 싫다.
??? : 인류의 산업화와 개척이 뭐가 나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