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볼 슈퍼급 졸작을 그리는 GTO 작가..
본문
GTO 작가는 일본 만화계에서도 화려하게 사는걸로 유명함
16살 미녀 배우와 결혼 140평 풀,영화관,바,엘베 딸린 집에서지내고
가끔식 파티도 하고
하지만 GTO가 무한한 화수분이 아님 .
작가는 이런 삶은 계속 살기 위해 계속 연재를 해야했음
그러나 내는 만화는 족족 망함 .
결국에는 GTO 스핀오프 작품을 그리게되는데..
GTO 후광을 등에 업은 이 연재는 반응을 얻어낼줄 알았지만 망함
환갑을 바라보는 중견 대작가 후시사와 토오루
틀딱 스러운 야한 표지를 그리며 어그로나 끌고 있다
GTO를 그리던 젊은 시절의 재치,에너지,유머,패기,재능,신선함,경험,운빨 ..
그 어느것도 담아낼수 없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