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2년 10월 당시에 독재 정권이 유신을 실시하면서 "음반에 관한 법률", "출판사 및 인쇄소의 등록에 관한법률", "공연법", "영화법" 등 문화 통제 법률을 실시함. 

거기에 만화는 사회악으로 규정되면서아예 분서갱유를 하는 것이 당당하게 뉴스에 나오고 결국 당시 아이들은 해적판으로나 만화를 보는 처지에 이르게된다. 

그나마 독재 정권이 종결된 이후에만화 산업은 다시 싹을 피웠지만, 그것조차 웹툰이 유행하기 이전까지는 비참한 처지였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