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부의 집요한 강요로 인해 최후에 나락을 찍을뻔한 일본 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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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유백서
뭐 유유백서의 최종장은 암흑무술대회였지만 엄청난 인기로 인해 편집부가 연재 지속을 강행시킨건 모두가 알 정도로 유명한 일화이다.
토가시는 유유백서 장기연재로 인해 스트레스가 극도로 쌓여가는 상태였고 몸상태도 ㅁㅁ이 난 상황
그와중에 편집부는 유유백서 엔딩에 대해 무리수를 두려고 한다
그 엔딩이란
유유백서는 사실 드라마였고 등장인물들 전부가 배역을 연기하는 연기자라는 설정
토가시 : ㅅㅂ ↗까지마!!!!
물론 기각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