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te) 의외로 모든 세계에서 엇비슷하게 벌어진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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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네스 엘멜로이 아치볼트는
1990년대 중반 즈음, 뭔가의 싸움에 참여해서 마술고자가 되고 죽는다
의대 교수님에게 육각수 게르마늄 논문 들고오던 웨이버 벨벳은
동시기 모종의 싸움에 참여,
정신적으로 성장하고
로드 엘멜로이 2세가 된다.
2015년의 시계탑에서도 웨이버가 로드 엘멜로이 2세로 활동중이고
( * 해당 작품은 월희 - 마법사의 밤 계열 세계를 배경으로 함)
페이트 아포크리파에서도 웨이버가 로드 엘멜로이 2세로 활동중이라는 점에서 알 수 있다.
(페아포 세계에선 4차 성배전쟁이라는 개념 자체가 없었음)
즉 케이네스의 죽음은 사실상 세계의 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