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터 시험편

- 한조

작중 키르아 피셜 히소카 바로 아래 급의 강자

성격도 붙힘성 좋고 닌자주제에 시끄럽다

진중할때는 진중해지지만

딱히 일행에 도움을 주진 않지만

명함나눠주면서 닌자 풀코스 대접해준다고 하는등

동네형 같은 캐릭

천공투기장편

- 카스트로

사실 한조보다도 일행이랑 접촉이 적긴하지만

200층 이상의 넨 능력을 가진 다른 선수들과 다르게

염탐하러 온 키르아 상대로 친절히 대해주는 등

인성이 나빠보이지는 않은 캐릭터

히소카한테 재능을 인정받고 패배후

2년동안 넨을 수련하여 히소카와 싸웠으나

적성에 맞지 않은 능력계발로 패배후 사망

만약 히소카한테서 살아남았다면 한조처럼 연락처라도 나눔하고 갔을수도 있지만

그러진 못했다.

사실 윙을 넣으려고 했는데 스승격 캐릭이라 카스트로 넣음

요크신 시티편

-제파일

곤과 키르아가 그리드 아일랜드를 구매하기 위해 자금을 마련하기 위하여

시중에서 숨은 희귀품 찾기를 할 때 만난 감정사

본래는 자기가 돈없을 적에 제작한 짜가명품들을 되사서 처분하는 일을 하고있었다

 

첫 만남은 곤과 키르아가 예전에 만들어진 비자금용 목조금고를

싸구려 목조장식으로 속아서 팔아버릴뻔할때 말리면서 등장한다.

댓가로 목조금고안의 보석의 값의 수수료를 요구하다가

밥 한끼로 해달라는 말에 가볍게 수락하고 서로 협력하게 됨

곤이 찾아낸 목조금고를 해제한 뒤 감정사와 사재기꾼 사이의 사기수법을 전수해주고

곤이 사기수법에 대해 어떠한 거리낌 없이 관심을 가지자

순수함과 동시에 무서움 느끼며 곤을 굉장히 특별한 아이로 여기게 된다.

곤과 키르아는 제파일이 가르쳐 준 사기수법을 응용하여환영여단에게 붙잡혀서 

탈출할때 유용하게 써재겼다.

곤이 대출할때 맡긴 헌터 자격증을 되찾아 주려고

자본금 8천만 제니를 1억 2000만 제니로 불렸다며

2000만을 중계로로 1억을 돌려줬으나

사실은 허세부린다고 1500만 제니밖에 못번것에서

자기 장기를 담보로 500만 제니를 빌려서 준 것.

그렇게 돈이 수중에 없자 헌터 자격증이 대출된다는 사실을 알고

헌터 시험을 보러갔으나

난데 없이 시험 중 키르아를 만나 탈락하게된다.

그 이후 등장은 없음.

그리드 아일랜드편

- 고레이누

바테라가 건 상금을 얻기위해 그리드 아일랜드에 들어온 참가자

고릴라같은 외모에 고릴라를 두마리 소환하는 능력을 가졌다.

이 능력으로 참가자수를 맞춰 곤 일행과 함께 피구대결로

게임 마스터중 하나인 레이저와 피구 대결을 하고

승리에 기여한다.

곤 일행이 마음에 들었는지 바테라가 계약파기조로 준 40억 제니를 4분할 하여 3/4을 나눠 주는 등

의리있고 건실한 인물

동인지와 구현화 수련방법 때문에 이미지가 기괴하다.

키메라 앤트 편

-이카르고 & 멜레오른

키메라 앤트로 환생한 인물로서

이카르고는 전투중 키르아와의 교감을 통해

멜레오른은 왕이 자신의 은인의 환생을 죽였다는 이유로 복수하기 위해

헌터 일행과 팀을 짰다.

이카르고의 경우 키르아와 우정과 활약을 보여줬고

멜레오른은 사기적인 능력인 "신의 공범자"(자신과 접촉한 인물과 투명화와 기척차단)

으로 상당한 선전을 보여줬다.

위 인물들과는 다르게 키메라 앤트인고로 사람을 죽였을수도 있지만

작중내에 잔인한 모습을 보였던 다른 키메라 앤트들과 다른 모습을 보여준다.

사이코 판치는 이 세계관에서 인상과 능력, 또는 포지션이 기억에 남는 캐릭터들.

개중엔 죽어서 아쉬운 점도 있는걸 보면

토가시는 이런 캐릭 만드는 것도 잘하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