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카라토미] 아다마스 마키나 조이드 AMZ-01 버서크 퓨러 개발자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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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카라 토미 강철기신 아다마스 마키나
조이드 AMZ-01 버서크 퓨러
2025년 3월 하순 발매 예정
가격 : 40,000엔 (세금 포함 44,000엔)
타카 라토미의 하이타겟을 위한 새로운 하비 레이블
T-SPARK(티스파크)에서 전개되는 합금 모델
강철 기신 아다마스 마키나 시리즈로,
「ZOIDS(조이드)」의 「버서크 퓨러」가 입체화.
「버서크 퓨러」는 TV 애니메이션
「조이드 신세기 슬러시 제로」나
「조이드 배틀 스토리」에 등장한
티라노사우루스형 조이드.
라이벌기가 되는 「라이거 제로」와 같이
야생체의 조이드를 베이스로 개발되어,
높은 능력을 가진 조이드가 되고 있다.
구강에는 고화력의 하전 입자포를 갖추고,
손발에는 날카로운 클로를 가지고 있다.
그리고 전황에 따라 장갑무장을 환장하는
체인징아머시스템(CAS)을 탑재했고 그중에서도
격투전에 빔건, E실드를 갖춘 거대한 클로 버스터 클로와
기동기구 하이매뉴버슬러스터를 갖춘
버서크 유닛은 맹위를 떨친 장비다.
이번 "강철기신" 아다마스 마키나 시리즈에서는
「기수의 가동」과 「조이드 생체 구조」를 추구해,
다이캐스트를 사용해 입체화되고 있다.
「조이드 생체 구조」로서 병기화하기 전의 야생체로서의
「버서크 퓨러」가 첫 입체화를 한 것과 동시에,
장갑을 벗은 소체도 표현되어
완전체까지의 프로세스도느낄 수 있는
입체화가 되고 있다.
이번 「AMZ-01 버서크 퓨러」시작품의 사진을 섞으면서,
본 상품을 담당하고 있는
-최초로 합금 모델 "철기신 아다마스 마키나"의
조이드의 합금 모델은 자사로서는 옛날,
「라이거 제로」에 대해서도
나카세씨 : 그리고 테마 중 하나에 있는 야생체의 표현으로
"생물과 가까워진다"라는 데도 힘을 썼습니다.
디자인을 재검토하고, 소체 프레임 상태에서
야생체의 파츠를 붙인 상태와 장갑을 단 완전체의
버서크 퓨러를 양립시켰기 때문에,애니메이션에서의 인상이나
무빙 키트의 디자인 컨셉과는 다른 부분이 있습니다.
또, 코토부키야의 프라모델 「HMM」시리즈의
「EZ-049 버서크 퓨러」가 매우 훌륭한 완성도였기 때문에,
무빙 키트에 가까운 프로포션이 아니라,
보다 생물보다의 프로포션에, 면구성의 디자인을
보다 세련하게하여「타카라 토미만의 어레인지」를
추구했습니다.
-마찬가지로 다이캐스트가 사용되어 경쟁기가 되는
"초합금 RZ-041 라이거 제로"를 의식한 부분이 있습니까?
나카세씨: 타사의 조형물은 의식하지 않을 수 없네요,
"초합금 RZ-041 라이거 제로",
"HAGANE WORKS 블레이드 라이거"도
제가 감수를 담당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AMZ-01 버서크 퓨러」는
현상의 설정이나, 플레이 밸류 뿐만이 아니라,
과거의 설정도 담아 욕심 많은 상품이 되었습니다.
-「AMZ-01 버서크 퓨러」에서는
다이캐스트를 사용하고 있다고 합니다만,
구체적으로 어느 부분에 사용하고 있습니까?
나카세씨 : 주로 발목 주위에 사용하고 있습니다.
한 번 시작에서 다리 부분 전부를 다이캐스트로 했습니다만,
너무 무거워서 놀기 어려워져 버렸습니다.
그래서 두 발로 포즈를 취했을 때 안정할 수 있도록
다리 둘레에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번 "버서크 퓨러"의 야생체는
최초의 입체화가 되는 것일까요?
시작품을 보았을 때, 애니메이션 「조이드-ZOIDS-」에
등장하는 오거노이드의 지크나
섀도우에 가까운 인상을 받았습니다.
나카세씨 : 사실 애니메이션의 지크나
섀도우를 별로 의식한 디자인을 하지 않았습니다.
SNS에서 상품 정보를 냈을 때 그런 감상을 받고,
저희도 의식한 느낌입니다.
어느 쪽인가 하면 곡면이라는 의식으로는 과거에 발표한
"라이거 제로"의 야생체가 하나의 벤치마크가 되고 있습니다.
20년 전에 발표한 "라이거 제로"의 야생체나
일러스트 베이스의 "세이스모사우루스"나
"개룡휘"의 야생체 등 그 당시에 있었던야생체의 이미지를
의식해 곡면 베이스를 디자인에 넣으면서
마무리에 관해서는 무광의 이미지,
"버서크 퓨러"에서는 보라색 이미지가 있었기 때문에
야생체도 보라색을 베이스로 하고 있습니다.
-파츠의 컬러에 관해서는 전부 도장인가요?
나카세씨 : 야생체 컬러는 전신 보라색은 성형색으로
시보 가공(무광) 으로 하여, 매트한 이미지로 마무리됩니다.
요소에서 사용하는 메탈릭의 보라색은
메탈릭 도장을 일부 넣은 형태입니다.
버서크 퓨러는 매트한 이미지
나카세씨 : 또한 소체의 프레임에 사용하고 있는
금과 은은 거의 도장한 것으로 하고 있습니다.
완전체 버서크 퓨러의 마무리로는 아머의 보라색은
보다 무기질적인 이미지와 합금 디스플레이 모델로서
합금과 메카니컬과 금속감을 내기 위해
윤기있는 광택 마감으로 되어 있습니다.
"버서크 퓨러"(완전체) 장갑은 광택감있는 이미지로
야생체, 소체, 완전체
각 형태의 매력에 다가선다
-그렇군요. 여기서부터는 각 형태의 주목 포인트를
알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우선은 핵심이 되는 소체에 대해서 들려주세요
나카세씨 : 소체는 잘 움직이도록
만들고 있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팔과 다리 부분에는 스윙 기구를 넣어
팔과 다리 부분이 더 움직이게 되어 있습니다.
생물적인 뼈 구조는 아니지만,
자연스러운 포즈를 만들기 위해회전축을 설치하여
움직임의 표정을지을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소체에는 핀 등 메카 표현은 어떠신가요?
나카세씨 : 야생체를 디자인하는데 있어서,
조이드의 설정인 금속 생명체로서
원래의 야생체로서의 부분과
병기화에 수반해사람이 손을 대어 메카가 된 부분이 있어,
그 차이를 조심했습니다.
실제 금속 생명체가 성장 과정에서 메카 형상이 되어도
행성 Zi 안에서는 이상하지 않다는 선을 의식했습니다.
예를 들면 실린더.
이것은 분명히 인간의 손이 들어간 것이기 때문에
소체에는 들어가지 않은 디자인으로 되어 있습니다.
게다가 파이프 등은 생명체 중에서도
혈관과 같은 이미지로 형성될 것이라고 생각하여
남기고 있습니다.
야생체를 손보면서 인공물을 배제한 디자인으로
-이어서 야생체에 관해서는어떻습니까까?
나카세씨: 조금 잔인한 조이드의 설정으로
야생의 "버서크 퓨러"는 병기화 할 때 머리를 도려내어
사람이 탈 수 있는 조종석을 탑재했습니다.
그 부분을 재현하기 위해서 야생체의 머리에는
눈과 뇌를 이미지화한 디테일을 넣은 유닛이 들어 있습니다.
조이드는 조이드 코어에 뇌의 기관도 갖추어져 있기 때문에
실제 머리에는 뇌로서의 기능이 없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뇌는 어디까지나 이미지입니다만,
이 머리 유닛과 콕피트 파츠를 교체하는것이
무기화 과정의 첫걸음입니다.
야생체, 클리어 파츠 머리 유닛
행거 프레임으로 야생체,
완전체의 아머를 꾸밀 수 있다
「아다마스 마키나」시리즈로 전개되는 조이드.
CAS의 전개도?
-"AMZ-01 버서크 퓨러"를 개발해 나가면서
어려움을 겪은 곳이 있습니까?
나카세씨: 이제 기획부터 개발까지 고생밖에 없었네요(웃음).
제가 담당한 조이드중에서 최고액으로,
조이드 상품중에서도 가장 높은 상품입니다.
무빙 키트와도 노하우가 다르고,
앞으로 제품 버전을 향해 조정을 해 나가기 때문에
아직 고생이 끊이지 않네요.
-타카라 토미의 조이드로서 합금 모델은
새로운 도전이라고 생각합니다.
나카세씨 : 그렇습니다. 인간형과 달리 공룡은 사족으로
중심을 잡기 어렵고, 밸런스를 잃기 쉽기 때문에
조정이 어렵습니다.
-디자인 측면에서 고생하신 부분이 있나요?
나카세씨: 제일은 역시 프로포션이군요.
무빙 키트에서는 기어로 움직이기 위해
다리가 짧아지기 쉽습니다.
그래서 보다 티라노사우루스다운 스타일링 조정이나
다리의 조형등을 바꾸어 갔습니다.
어레인지의 어려운 점이긴 하지만레이와 시대에
20여 년 만에 다시 만들기 때문에 조형이나 디자인이나
움직였을 때의 즐거움이나 20년간 내지 않았던
야생체의 첫 입체화 등을 즐겨주시면 좋겠습니다.
-앞으로 "아다마스 마키나" 시리즈에서
조이드의 전개가 있으면 들려주세요.
예를 들어, 버서크 퓨러의 CAS나
입체화하고 싶은 조이드 등이 있습니까?
나카세씨: "T-SPARK" PV에서 발표하고 있습니다만,
아다마스 마키나 제2탄으로서 "블레이드 라이거"는
상품화를 상정하고 있습니다.
향후의 「아다마스 마키나」시리즈의 전개로서
조이드 단기는 물론,
「버서크 퓨러」를 깊이 파고들고 싶습니다.
그 중에서도 「버서크 퓨러」의 CAS인 슈투름 유닛,
당시 미발매였던 "그 유닛"도…….
당시 일러스트만의 설정이었던 것도
상품화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아다마스 마키나"에서의 조이드 시리즈는
앞으로도 전개해 나갈 예정으로,무빙 키트와는 다른
매력 있는 상품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버서크 퓨러"로 치면 만화에 등장했던
"버서크 퓨러 섀도우 엣지"나 Zi 유니즌의 "버스터 퓨러" 등
꿈이 펼쳐지네요
나카세씨 : [섀도우 엣지] 꽤 매니아적인 부분이 찔리네요 (웃음)
"시저 더 킹"이 먼저인 것 같기도 하고 (웃음)
"버스터 퓨러"가 되면 조이드 블록스는 어떻게 되는 거야?
라는 것도 있네요(웃음)
다만, 어느 쪽인가 하면 만들고 싶은 것은 "개룡휘"일까요.
조이드 블록스는 제가 당시 기획했던 시리즈이기 때문에
아다마스 마키나에서도 하고 싶습니다.
현대의 조이드 블럭스로는
AZ 라이거 제로 피닉스도 곧 출시됩니다(웃음)
-마지막으로 유저에게 메시지 부탁드립니다.
나카세씨: 「ADVANCED Zi」시리즈에서는
조이드 본래의 움직임을 표현,
「리얼라이즈 모델」에서는 가동에 중점을 두어,
애니메이션 씬등의 재현도의 높이를 표현하고 있습니다.
CAS를 판매할 때 본 상품을 판매할지는 미정이기 때문에
꼭 이번에 예약하는 것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강철기신 아다마스 마키나에서는 조이드의 생태나
병기로서의 매력을 추구하기 때문에
새로운 발견을 즐겨 주셨으면 합니다.
앞으로도 조이드의 기획은 많으니
꼭 기대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