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일본 아저씨의 잊을 수 없는 담임선생님 Anonymous | 2024.06.25 14:50 | 조회 18 https://qquing.net/bbs/board.php?bo_table=humor&wr_id=1129967 주소 복사 이전글 다음글 랜덤 만화 목록 본문 나는 소위 "급식비를 내지 않아도 되는 아동" 이었지만 매월 급식비 수납용 봉투에 도장을 찍고 다른 반친구들 처럼 이름을 부르며 건네주던 선생님은 50살이 넘은 지금도 잊을 수 없다. 추천 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