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파

착한 주인공이 동료들을 모아 나가면서 역경을 해치고 성장해나가는

클리셰 중에 클리셰만 모아둔 만화.

인기 있을 수 밖에 없는 유형이지만, 나오는 수가 많아서 경쟁자가 엄청 많다는 단점이 있다.

사파

사악한 주인공과 그다지 좋다 말할수 없는 세력의 대결, 이로 인해 무수히 죽어나가는 인물 등

일반적인 클리셰에서 벗어난 케이스

경쟁작이 적어 돋보이기 쉽지만, 사람들이 잘 안 찾는 유형이기도 해서 사람들의 눈길을 끌기가 힘들다는 단점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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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파의 단점과 사파의 단점만 모아둔 만화

이런 유형의 만화는 진짜 찾기 힘들, 앞으로도 나오기 힘들 그런 만화

근데 재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