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담 바알
첫 언급 부터 걀라르 호른의 상징성이며
갈라르호른 창시자인 아그니카가 완정 동화 되어 있다는기체고
매번 맥길리스가 왕의 상징어쩌고 하면서 아가리 털고 존나 자기목적 달성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기체라서 뭔가 특별한 기능이 있는 줄알아더니
아무것도 없음 그냥 옥쇄 그것 뿐
기체 자체도 과거 액재전때 쓰던거 그대로 보존 유지 해놓은거라사실상
박물관에 전시 해놓은 T34 탱크에 기름넣고 운전한 수준에골동품
저어어어말 하는거 하나도 없이 털리다가 박살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