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나기의 만화에 등장한 여캐에 사람들이 놀란 이유
Anonymo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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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qquing.net/bbs/board.php?bo_table=manga&wr_id=28197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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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인 작가를 소재로 한 아사나기의 신작.
여기서는 순애 작가라면서 뻐기는 773(나나미)라는 작가가 나오는데
알만한 사람은 다 알다시피 이건 실제로 하드한 물건만 그리다가 나가토로 양으로 대박을 친 774(나나시)의 패러디 캐릭터다.
틈새 장르의 한계가 있다는 건 바로 본인의 경험담(?)이었던 것.
물론 그것과는 별개로 본인이 TS되어 등장하는 쩡은 하드하게 그려달라고 직접 오더까지 내려 사람들을 놀라게 한다.
여담으로 아사나기 본인도 순애 작가로 짤막하게 셀프 디스(?) 용도로 출연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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