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가 끝나면 항상 곧바로 귀가하는 쇼타군이 걱정되던 루코아님
혹시 친구가 없냐고 물어보는데..
아무래도 마법에 골몰하느라 아웃사이더 기질이 좀 있는듯한 쇼타군
본인의 머리털을 한올 뽑아 뭔갈 만들고 계신 (밤)문화의 여신님
그리고 다음날
공원에서 어디서 많이 본듯 만듯 한 소년과 만나게 되는 쇼타군
거 왠지 비바람을 다스리고 술 깨나 좋아하게 생기셨ㄴ..
그렇게 처음만난 소년과 쇼타군의청춘 로맨스(?) 개봉박두
p.s
골문을 두들기는 속도 시속 5000k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