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철치마) 강철치마형 캐릭터에 대한 설정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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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캐치 프리큐어의 설정화.
이쪽은 일단 속바지+치마 이지만 기본적으로는 안입은 것 처럼 그리되,
엉덩이가 보이는 경우에만 속바지를 그리도록 지시되어 있다.
그래서 평소엔 속옷조차 안입은것처럼 훤히 드러나지만
엉덩이펀치 같이 대놓고 보이는 경우에만 갑자기 허벅지 중간쯤 오는 속바지가 출현 ;
괴도 세인트테일의 설정화.
"일단은" 레오타드+스커트+부츠의 조합이지만
부득이한 경우는 다리 전체를 부츠처럼 보이게 그리도록 지시되어 있다.
즉 이렇게 허벅지의 절대영역이 보이는게 정상이지만
이런 구도에선 타이츠 일체형 부츠처럼 표현하게 된다.
그러니까 이런 구도는 사실 엉덩이가 훤히 보이는 거겠지.
부러운 놈 vs 요망한 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