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면 세뇌 가스라이팅 순애!를 보여준 만화
본문
히로인들의 육체를 빼앗고 남주를 협박하는 나히아의 어느 빌런.
미도리야를 협박하여 여자들의 몸을 강탈한 뒤에 처음 목적은 그냥 놀대로 놀고 모두 버릴 생각이였지만...
점점 데쿠를 함락시키는 과정에서 제대로 재미가 들리면서 아주 온갖 플레이를 하기 시작하더니
생각외로 육체 궁합이 너무 쩔었던 나머지 다른 남자로는 만족 못하는 지경이 되버린다.
나중에는 진짜 서방님을 모시는 아내마냥 꽁냥거리면서 단순한 성욕이 아닌 진짜 사랑을 하는 모습을 보이고
나중에는 데쿠의 정력이 너무 쩔어진 나머지 그를 위해 하렘까지 마련하는 등 하드 얀데레로 변하여 이런 빌런의 변화에 독자들은 말을 잃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