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직장인들이 보고 눈물이 나왔다는 토네가와 manhwa 에피소드
본문
한정 가위 바위 보 프로젝트 작업중
동료 한명이 열이 심함
결과는 인플루 엔자
그리고 토네가와도 걸림
결국 토네가와 인플루엔자 확정
맨붕온 동료들을 진정 시키는 곤타
토네가와의 빈자리의 대리는 자신이 한다는 곤타
알고보니 토네가와가 대리를 직접 맡긴것
곤타는 팀장 대리라는 부담감에 어버버 하기 했지만 어케어케 돌아가는 감
하지만..
결국 곤타도 인플루엔자 걸림
그리고 곤타는 직접 나서지 않고 도망만 다녔던 자신의 처지를 팀원들에게 한탄
하지만 그런 자신을 믿고 리더를 맡긴 토네가와 기대에 부응하고 싶다고
끝까지 해달라고 팀원들에게 부탁함
그리고 팀원들은 자책 하는 곤타를 다독여 주고
곤타 팀은 화이팅 모드로 감
그리고 토네가와가 다 낫고 복귀함
카드는 완성 됐지만 결국 곤타의 인플루엔자 때문에 전멸 엔딩
해당 에피소드 중간 부분의 곤타가 지금 까지 도망쳐온 자기 자신을 자책하는 부분과
토네가와가 그런 자신을 리더로 맡게해 기대에 부응하고 싶다는 부분에서
같은 처지의 직장인들이 재대로 공감을 해서 호평이 많은 에피소드 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