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격투 만화속 한국인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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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박마 거짓말 사냥꾼 바쿠에 나오는 경호 종료
경호 대상이 살해 당해면 살해자를 의뢰자 시체위에 포개놓는 것으로 경호를 종료함
한국인이라는 사실 외에는 밝혀진게 없어 도시전설로 치부했지만 첫 등장부터 무력으로 세손가락안에 드는 남자조차 등뒤에 올때까지 인기척을 느끼지 못했음
실체는 사이비 종교의 홍보탑으로 머리부터 발끝 까지 개조 개량한 만들어진 초인으로
사이비 교주를 살해하고 자신이 압도적인 폭력으로써 폭력을 억제하겠다며 세상에 나온 광신도
만화 초반부터 굉장하다고는 했지만 보통 초반에 나온 캐릭터가 후반 퇴물이 되는 경우가 많아 큰기대를 안했지만
세계관 최강자중 한명이 서로 독약을 먹고 절벽 아래로 해독제를 던져 한명만 살아남는 데스매치에서 목숨을 포기하는것으로 간신히 승리하면서 서로의 체면도 챙기면서 깔끔하게 마무리됨
주인공은 저기서 무력으로 쓸 수 있는 가장 강한 카드를 잃어서 개같이 구르게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