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은 경찰

주인공은 아내랑 연애끝에 결혼 및 딸 출산

그런데 어느날 격투기 즐기는 범죄자가 딸 혼자 있을떄 주인공 집에 와서 딸 때려서 죽임

그냥 떄린게 아니라 딸에게 자신과 대결해서 이기면 놓아준다고 하면서 일방적으로 때려서 죽인거

딸 금방 죽은게 아니라 어떻게든 버티다가 몸의 장기나 뼈 등 전부 다 나간 상태로 사망

짤에 나온 딸의 상태도 주인공이 뇌내 보정한 사진으로 실제는 더 심했다고 함

그리고 그런 딸의 죽음을 본 아내는 우울증에 걸림

주인공은 필사적으로 아내 케어하려고 했지만 아내는 극단적선택

주인공은 자신이 경찰임에도 딸 죽인 범죄자 못막았다고 자책

더군다나 주인공은 일때문에 집에 늦어들어와서 딸이 죽은거라면서 더 죄책감을 가짐(정시 퇴근이었으면 딸 혼자 있는 상태에서 범죄자에게 당하는 것 막을 수 있었음)

주인공은 딸 죽인 범죄자 있는 곳 알게된뒤 범죄자 직접 사살 

체포가 아니라 개인적으로 죽였다고 주인공은 범죄자로써 재판받고 감옥에 갇힌 과거를 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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