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폴리테는 헤라클레스 본 순간
첫 눈에 반해서 그를 받아들였으나
헤라의 저주로 그를 죽이려들다가 역으로 죽음.
그러나 히폴리테는 죽는 순간까지도
본인을 죽인 헤라클레스에게 원망은 전혀없었고
오히려 자신의 본의를 오해한 그에게
미안함을 가지고 있었다는 설정임
성배전쟁의 소원조차
헤라클레스와의 오해를 푸는것.
설정 업데이트 전
첫 눈에 반한 외모
독자들 : ?
설정 업데이트 후
첫 눈에 반한 외모(광화 풀린 생전)
독자들 : 아, 이제야 납득이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