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딸)3기에대한 불만 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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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좋아하는 캐임
근데
인기캐인걸 떠나
너무 뜬금없이 비중이 높았음
그동안 접점도 없었고
테이오-터보처럼
1회성이면 모를까
매번 상담으로 엮인게 잘못이라봄
키타산의 우상이자
같은팀이기도한
테이오가하거나
2기랑 너무 연관되는게 싫다면
실제 혈연관계이고
엮어주고
인게임에서도
고민을 잘들어준다는
박신이 해줬어야한다봄
사실 승리자로서의 커리어나
중간중간 패배도 있지만
(박신은 브루봉이나
니시노에게 패배한적도 있고
결정적으로 마일뛸때마다
박신오 담당 일진
노스플라이트도 있었음)
압도적인 단거리 승률에
은퇴레이스도 화려하게 승리하는등
비슷한점도 많은데
개그로만 나오거나
저런표정 지으며
뭔가 나오는듯했지만
또 네이쳐랑 상점아저씨였음.
감독최애가 네짱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