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F) 1일차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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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리품중 욕망의 항아리 부채가 가장 맘에들고 기쁨...
6시에 도착해서 10시쯤 실내 진입
레드스테이지 노리는 인파들은 전부 스텔라이브 노리는 사람들이더라
살았어
와! 미아!
로젤옷
관위 버서커
부시로드 키다니 사장님과 투샷 찍는 목표 달성
이걸 여기서 이루네
스티커 받음
개노답 무대
와
합법적으로 성우를 내 카메라에 담을 시간을 준다?
그것도 한국에서?
초 근거리에서?
(행복)
부시로드 엑스포라며
레뷰 성우기도 한 분들 대려와서
뱅드림 이야기만 한다무대에 와서 못박아버리고
레뷰는 누가 굿즈 어필해서 히나피요가 ‘스타라이트’ 딱 한마디 해준게 그렇게 감동일수가 없더라.
당장 올 겨울에 레뷰도 신작겜 출시예정인데
부시로드 부스에는 레뷰만 흔적조차 없고
화환
바닥에는 바닥이 있는걸 보여주는 AGF 운영진
작년보다 구렸고 올해 국내 서브컬쳐 이벤트중 최악이었어
그 최악의 운영을, 각 기업부스 직원들이 땜빵해서 원할하게 돌아가게 만들었음.
대책없이 표 팔아재껴서 오후에도 입장줄이 안 사라지고
페그오 니케같은 부스 직원들이 병목해소하러 나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