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지) 24억엔 들고 도주중인 카이지가 쫓기는 이유.manga
본문
우선 카이지 일행은
효도회장의 아들인 효도 카즈야와의 목숨갬블에 이김
그럼 카즈야는 죽겠지?
이때 카이지는 생각함
저 쓰레기 돈도 뺏고 죽기까지 하면 얼마나 통쾌할까 .. 하지만 ..
그 효도회장이 끔찍히 아끼는 하나뿐인 아들이 죽는다?
돈이아니라 복수심때문에 평생 쫓겨살게 될거임
그래서 결국 카이지는 카즈야를 구한다
애초에 도박으로 사람 죽이고싶은 위인은 아니겠지만 ...
그뒤에 효도 회장은 하나뿐인 아들이
죽지는 않았지만 의식을 잃은상태, 그리고 24억엔 이라는 큰돈도 잃게된상태
당연히 개빡친다.
근데 효도회장은 생각함,
" 내 아들이 안죽었으니 이 내기는 무효 아니야? "
왜냐하면 목숨을 걸고한 싸움인데
카이지는 내 아들의 목숨을 살렸다.
자신의 아들이 죽지않았으니 내기는 무효!
이라는 논리로 결국 24억엔 회수를위해서
아직까지 카이지를 쫓는중인거임.
검은양복들을 포함한 모두가 개억지라고 생각하지만
어떻게 하겠음 ...
그래서 카이지는 오늘도 고통받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