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BN이 생기기 직전 GPD가 사장될려는 막차에 업적 좀 남겨보겠다고 대회 여는 족족 여기저기 양학하는 남자가등판해서

그걸 수습하기 위해 주인공이 어찌어찌해볼려고 돌입

근데 상대가 PG 스트라이크다....?

참고로 당시 주인공은 프라가 없어서 건담베이스 선착순 선물로 건알못 소꿉친구가 받은 스피드 그레이드 건담을 급조해서나감.

압도적인 크기에 밀리는가 했지만

PG스트라이크가 양학한 자리에 남아있는 부품들을 활용해서 역전하는데 성공

저때 이후로 작은 건프라로도 가능성이 있다고 느낀건지 GBN 오픈 시기에 맞춰서 코어건담 만들었음

그리고 건프라의 마음을 아는 전자계집과 만나면서 소꿉친구는 잊혀졌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