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루토)2부에서 새로 등장한 빌런
본문
보루토 2부 시점에서도
십미는 여전히 존재하고 있다.
이 양산형 프리저들
십미에서 나온 분열체들로,
사람들을 잡아먹으며
최종목표는
보루토와 카와키를 잡아먹고
완전한 진화를 이루는 것이다.
그리고 이 분열체에 잡아먹힌 사람은
이누야샤스케처럼 된다.
그런데, 여러마리의 십미 분열체 중에서
이 네명은 모습이 바뀌고
자아를 가지게 된다.
자아와 감정, 및 호기심을 가지게 된
4마리의 분열체들은
궁극적인 목표를 이루기 전에
개개인의 아이덴티티를 갖고 싶어한다.
그러기 위해서 그들은
보루토, 카와키를 잡아먹기 전에
각자 원하는 인간을 잡아먹기로 결심한다.
리더처럼 보이는 놈은
나루토를 따ㅡ먹고
여성형의 분열체는
코노하마루를 따ㅡ먹고
타코야끼 분열체는
자꾸 천리안으로 염탐하는
에이다(무지개반사 잼민이의 누나)를 따ㅡ먹고
사스케를 닮은 분열체는
사라다를 따ㅡ먹기로 결심한다.
과연 이 분열체들은
찜한 인간들을 따ㅡ먹을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