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대의 사이코패스 연쇄살인마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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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캐릭터가 죽인 사람의 수는 헤아릴 수 없이 많으며
살해 동기는 대부분 자기 눈에 거슬리는 행동을 했다는 지극히 이기적인 이유다
자신의 뜻에 따르지 않으면 죽어야 정신을 차린다면서 용서없는 폭력을 휘둘러 사람의 목숨을 빼앗고
사람을 죽이기 전에 살려달라고 비는 사람에게 온갖 조롱을 하며
어지러운 세상에서 꿈을 품고 있는 사람에게 자비없는 죽음을 내리는 매우 잔인한 캐릭터다
심지어 자기에게 생사여탈권이 있는것은 당연하다는 듯이 자기의 심기를 거스르면 오늘을 살아갈 자격이 없다며 가차없이 죽인다
게다가 살해방법은 매우 잔혹하며 이 캐릭터에 의해 사망한 사람의 시체는 매우 흉측한 모습으로 원형조차 남지 못한다
이 캐릭터는 사람의 존엄성을 철저히 짓밟는 무시무시한 사이코패스 연쇄살인마인 것이다
듣기만 해도 치가 떨리는 수많은 악행을 저지른 이 캐릭터의 이름은
북두의 권의 주인공 켄시로이다
켄시로의 심기를 거스르는 사람들
어지러운 세상에서 꿈(야망)을 품고있는 사람들
생사여탈권
살려달라고 비는 사람을 조롱
아무튼 거짓말은 안했다